🇺🇸 미국 마감· 현지 11월 5일 16:00 마감 · 한국 11월 6일 06:00 · AI 데일리 리포트
뉴욕 반도체 급락과 서울 개장 직후 급락 보도를 나란히 놓으면
오늘의 핵심
- 나스닥은 6.49%,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12.15% 하락해 반도체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 서울에서는 6일 개장 직후 코스피가 8% 넘게 내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뉴욕 낙폭과 서울 개장 급락의 병치
5일(현지시간) 미국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S&P500은 4.41%, 나스닥은 6.49%, 다우는 3.53% 내렸습니다. 6일 서울에서는 코스피가 개장 직후 8% 넘게 내려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두 사실을 나란히 놓았을 뿐, 뉴욕 하락이 서울 하락의 원인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 보도는 장중 상황이어서 서울의 최종 마감 등락률은 제공된 자료에 없습니다.
반도체·암호화폐에 몰린 낙폭
나스닥과 다우의 격차는 2.89%p로 다우가 상대적으로 덜 내렸습니다. 이 격차는 최근 20거래일 평균 격차의 약 2.2배입니다.
선거 결과와 관세 발언, 보도된 배경
일부 보도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고 데이터센터에 반대한 후보가 대거 당선되면서 반도체·서버·시설 투자 기대가 흔들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보도된 설명일 뿐, 이번 낙폭의 원인으로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밸류에이션도 함께 볼 변수입니다. 다만 이 시계열은 현재 이익을 과거에 그대로 적용해 주가 변동만 반영한 근사치여서, 그 사이 이익이 크게 변한 종목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90%로 최근 3년 관측 중 백분위 95의 높은 편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11월 4일 관측이라 급락 당일의 움직임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급락 뒤 맞는 고용·물가 발표
6일에는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 발표가 예정돼 있고, 10일에는 소비자물가(CPI)와 근원 CPI가 예정돼 있습니다. 고용이 견조하고 물가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높은 금리 부담이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해석입니다. 반대로 지표가 둔화되면 금리 부담은 줄 수 있지만 경기 우려가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급락일 수치는 아직 없어 이후 발표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장 정보를 정리한 참고용이에요.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니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 치킨스탁. 본 리포트는 치킨스탁의 저작물로, 무단 복제·전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