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마감· 11월 6일 15:30 마감 기준 · AI 데일리 리포트
뉴욕 낙폭과 서울 마감을 나란히 놓으면
오늘의 핵심
- 코스피는 -6.02%, 코스닥은 -5.03%로 마감했고, 두 지수 모두 2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뉴욕 낙폭과 서울 마감을 나란히 놓으면
간밤 뉴욕에서는 S&P500이 4.36%, 나스닥이 5.52% 내린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서울에서는 코스피가 -6.02%, 코스닥이 -5.03%로 마감했습니다. 두 시장을 나란히 놓은 것이며, 한쪽이 다른 쪽의 원인이라는 증거는 아닙니다. 코스닥−코스피 격차는 +1.20%p로 코스닥이 3거래일 연속 덜 빠졌지만, 최근 20거래일 평균 격차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와 반도체 업종 약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 뒤 데이터센터 건설 차질 우려가 커졌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2% 가량 급락했습니다. 가능한 경로는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이 메모리·전력설비 업체의 매출 발생 시점을 늦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개별 종목 주가의 원인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서울의 업종 평균은 전기장비 -9.27%, 반도체와반도체장비 -8.11%, 전자장비와기기 -7.56%였습니다.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사실만으로 인과가 입증되지는 않습니다. 반대 관측도 있습니다. 도로와철도운송은 +6.16%,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는 +1.94%로 올랐습니다. 이 업종들이 해외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제공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외국인 매도가 반도체 대형주에 쏠린 수급
외국인은 5일 코스피+코스닥에서 3.83조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1.04조원, 개인은 2.6조원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누적 12.19조원입니다. 연기금은 6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누적 1.70조원입니다. 같은 종목에서 매도와 매수가 맞섰다는 사실까지만 확인됩니다. 수출 통계에서는 10월 반도체 수출 잠정치가 전년 같은 구간 대비 257.47%였습니다. 조업일수가 조정되지 않은 잠정치이고 개별 기업 이익으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 이 지표와 외국인 매도 방향이 다르다는 점은 해석에서 구분해야 합니다.
하락이 넓게 퍼진 시장 폭과 자금 지표
풋 쪽 변동성 프리미엄이 콜보다 더 커졌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5일 기준이어서 오늘 마감 이후 변화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6일 미국 고용 발표와 10일 물가
6일 미국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노동시장이 견조하면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경로이며, 연준 인사의 추가 인상 필요 발언도 보도됐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일 4.9%로 최근 3년 관측 가운데 백분위 95의 높은 편입니다. 10일 CPI 발표에서 물가가 높게 확인되면 금리 부담 해석이 강화되고, 낮게 나오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뉴욕의 낙폭 다음 날 서울은 코스피 -6.02%, 코스닥 -5.03%로 마감했고,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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