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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오늘의 브리프

🇺🇸 미국 마감· 현지 10월 30일 16:00 마감 · 한국 10월 31일 05:00 · AI 데일리 리포트

반도체·하드웨어로 쏠린 낙폭

S&P500-1.77%
나스닥-3.47%
다우-1.07%
필라델피아 반도체-8.24%

오늘의 핵심

  • 미국 10년물 금리 4.98%(10월 29일 관측)는 최근 3년 관측 중 백분위 96입니다.

반도체·하드웨어로 쏠린 낙폭

섹터 평균으로는 컴퓨터 하드웨어가 8.17%, 반도체 장비 및 테스트가 7.82% 내렸습니다. 지수 하락 폭이 크다고 모든 업종이 같은 폭으로 밀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스닥과 다우의 격차는 -2.37%p로 다우가 우위였고, 최근 20거래일 평균 격차의 약 2.4배였습니다. 하락 종목이 두 배가량 많았습니다. 이 종목들의 촉매는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인텔 폭락 보도와 연준 발언

반도체 낙폭과 맞물리지만, 인텔 하락이 지수 하락의 원인이라고 확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금리 쪽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유지했으나 일부 임원은 추가 인상을 예상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댈러스 연은 로건 총재가 추가 인상 필요성을 언급했다는 내용이지만, 보도마다 횟수가 다르게 전해져 구체적 폭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98%로 최근 3년 관측 중 백분위 96입니다. 가능한 해석으로, 금리가 높으면 먼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할인율이 커져 높은 밸류에이션 종목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PER 시계열은 현재 이익을 과거에 그대로 적용해 주가 변동만 반영한 근사치여서, 이익이 크게 변한 종목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반대 근거도 있습니다. 다만 두 지표 모두 10월 29일 관측치여서 이번 급락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 제조업·고용 지표

11월 3일 ISM 제조업 PMI가 예정돼 있습니다. 5일에는 ISM 서비스업 PMI가, 6일에는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이 이어집니다. 금리 부담이 반도체 낙폭과 연관됐다면, 이 지표들이 금리 기대를 어떻게 바꾸는지가 확인 대상입니다. 한편 중국 NBS 10월 제조업 PMI는 49.3으로 예상치 49.9와 전월 50.1을 모두 밑돌았습니다. 중국 수요 둔화가 미국 기업 이익에 미치는 경로는 이번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시장 정보를 정리한 참고용이에요.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니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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