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마감· 10월 30일 15:30 마감 기준 · AI 데일리 리포트
크게 빠졌지만 평소 범위 안
오늘의 핵심
- 코스피 -3.48%, 코스닥 -3.83%로 2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 외국인은 삼성전기와 SK하이닉스를 순매도 상위에 올렸습니다.
크게 빠졌지만 평소 범위 안
코스피는 -3.48%, 코스닥은 -3.83%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코스피가 10시 13분 -5.15%, 코스닥이 10시 48분 -4.01%까지 내려갔던 기록이 있습니다. 마감 낙폭은 이 장중 저점보다 작았습니다. 코스닥−코스피 격차는 -0.13%p로 작았고, 코스피 우위가 8거래일 연속입니다.
500 대 2,062, 하락이 넓게 퍼진 구조
지수 낙폭과 함께 종목 단위 약세도 넓게 나타났습니다. 업종 평균으로는 전자장비와기기 -7.33%, 자동차 -6.59%, 우주항공과국방 -5.93%가 약했습니다. 자동차 업종과 관련해 기아가 이번 분기 중동 전쟁에 따른 원가 부담과 물류비 차질 등으로 영업이익 감소 규모가 약 6천억원 발생했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다만 업종 전체 하락을 이 한 건으로 설명할 근거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를 둘러싼 수급 엇갈림
오늘 하락일과 날짜가 달라 오늘 지수 낙폭의 원인으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 종목별로는 HMM(외국인 20거래일 연속), LG유플러스(기관 19거래일 연속), 현대건설(외국인 15거래일 연속)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미국 물가 발표와 금리 경로
보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12월 추가 인상 전망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10월 28일 5.05%로 최근 3년 관측 중 백분위 97입니다. 금리 부담이 기업 이익의 할인율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 경로일 뿐, 오늘 낙폭의 원인으로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반대 관측도 있습니다.
공매도 대금 증가와 줄어든 예탁금
기업은행과 에코프로비엠은 공매도 비중이 3관측일 연속 확대됐습니다. 오늘 낙폭이 이후 자금 지표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확인 지점은 11월 3일 ISM 제조업 PMI와 11월 6일 비농업 고용·실업률입니다. 물가와 고용 지표가 강하게 나오면 금리 부담 해석이 강화되고, 둔화되면 약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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