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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마감· 현지 10월 9일 16:00 마감 · 한국 10월 10일 05:00 · AI 데일리 리포트

반도체만 내린 뉴욕, 다우의 오름폭이 가장 컸던 하루

S&P500+0.60%
나스닥+0.49%
다우+0.87%
필라델피아 반도체-0.69%

오늘의 핵심

  • S&P500 +0.60%, 최근 21거래일 중 상승폭 5위입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69%로 지수 흐름과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다우가 앞선 반등, 반도체는 제외

세 지수가 모두 올랐지만 크기는 달랐습니다. 최근 21거래일 중 상승폭은 3위입니다. 나스닥과 다우의 격차는 -0.32%p로 다우가 앞섰고, 최근 20거래일 평균 격차의 약 0.5배였습니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69%로 지수 반등과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이를 설명할 개별 재료는 제공된 자료에 없어 원인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란 우려 완화 보도와 러시아산 경유 합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확전 우려가 완화되며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같은 시간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공격이 늘고 있다는 보도도 있어, 우려가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통화해 러시아산 경유를 순차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고, 미 재무부는 해당 경유 제재 해제를 발표했다고 보도됐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둔 경유 가격 부담이 배경으로 전해졌습니다. 가능한 해석은 공급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에너지 비용 부담이 덜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일부 보도는 국제유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고, 이번 합의가 지수 상승의 원인이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실제 공급 이행 여부가 확인 지점입니다.

높은 장기금리 속에서도 낮은 변동성

CPI는 8월 관측 기준으로 같은 기간 백분위 100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은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는 경로입니다. 그럼에도 변동성지수(VIX)는 15.1로 낮은 구간입니다.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3.09%p로 9월 9일 대비 높았습니다. 옵션 시장의 변동성은 낮지만 신용시장은 추가 금리를 더 요구하는 쪽이어서, 두 지표가 같은 방향은 아닙니다.

14일 CPI와 15일 소매판매

14일에 CPI(전월비·전년비)와 근원 CPI가 예정돼 있습니다. 금리와 물가가 모두 최근 3년 내 높은 구간에 있어 결과가 금리 해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에너지 가격 흐름이 물가에 반영됐는지가 확인 지점입니다. 15일에는 소매판매가 예정돼 있습니다. 소비가 높은 에너지 가격 속에서도 유지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채권시장은 월요일 휴장하지만 주식시장은 정상 운영됩니다.

한 줄 요약

세 지수는 모두 올랐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락했고, 다우의 오름폭이 가장 컸습니다.

시장 정보를 정리한 참고용이에요.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니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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