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R · NASDAQ · FIRST SOLAR INC
퍼스트 솔라(FSLR)에 대한 최근 증권사 리서치 종합입니다. 참고용 집계이며, 단정적 예측이나 매매 권유가 아니에요.
미국 태양광 패널 주도사, 마진 확대·수주 정상화 기대
■ 최근 실적, 강한 수익성 회복 퍼스트 솔라는 2025 회계연도 매출 $5.2B를 기록해 1년 전 $4.2B 대비 24% 늘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30.6%에 달하며 절대 영업이익도 $1.4B에서 $1.6B로 15% 증가했어요. 2분기(2026년 상반기) 매출 $1.06B와 매출총이익률 57%는 비용 구조 개선과 제품 믹스 개선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조정 EBITDA는 전년 대비 15% 늘어 $0.6B에 도달했고, 순이익은 $0.4B로 24% 성장했습니다. 매출 대비 순이익 비중(순이익률)이 상승 추세인데, 이는 규모의 경제와 생산 효율성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예요. ■ 성장 동력, 수주 회복과 생산 확대 누적 수주잔고는 45.1GW에 달하며 누계 계약액은 $13.8B 규모입니다. 다만 2023년 4분기 78.3GW에서 현재까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생산 능력 확충 시간과 실제 인수인계 간 일시적 격차로 봐요. 회사는 2026년 생산 목표를 19GW, 2027년 22GW로 설정했으며, 이는 글로벌 생산 공장 안정화와 신기술 AMPC(어드밴스드 매뉴팩처링 프로세스 크레딧) 가동 확대를 기반으로 합니다. 2026년 AMPC 연간 예상액은 약 $2.2B로, 이는 실질적인 수익성 부스터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페로브스카이트 차세대 태양광 모듈 1GW 양산설비도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 짚어둘 리스크, 수주 감소와 정책 변수 누적 수주 잔고가 분기마다 축소되고 있다는 점은 주의깊게 봐야 합니다. 현재 45.1GW 규모는 2023년 4분기 대비 43% 감소한 수준이에요. 비록 생산 라인 이전과 능력 확충 과정에서 일시적 현상으로 보이지만, 27년 수주 반등이 실제로 나타나지 않으면 성장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산업은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및 Section 232 관세 정책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리서치에서 언급한 11월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정책 환경이 재편될 가능성도 있어요. 부채비율 40%(부채 $3.8B / 자본 $9.5B)는 업계 평균 수준이나, 생산 설비 확충에 따른 추가 자본투자 수요가 있다면 레버리지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투자의견 현재 순이익 기준 PER 약 17.0배는 매출 성장률(24% YoY) 대비 적정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매출총이익률 40.6% 이상, 영업이익률 30.6%의 높은 수익성을 감안하면 동종업체 평균보다 프리미엄이 정당화돼요. 증권가는 목표주가 $256.21을 제시했습니다. 성장세(매출·영업이익 동시 호전), 마진 개선(영업이익률 30% 이상 지속), 정책 모멘텀(AMPC 크레딧 확대, IRA 혜택) 등 긍정 요소가 광범위합니다. 다만 수주 정상화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또는 정책 변수가 부정적으로 돌아설 경우 재평가 리스크가 있습니다. 본 분석은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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