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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마감· 2026년 7월 18일 장 마감 기준 · AI 데일리 리포트

간밤 미국 증시, 지정학 리스크와 반도체 약세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S&P500-1.10%
나스닥-1.62%
다우-0.74%

오늘의 핵심

  • S&P500 -1.10%, 나스닥 -1.62%, 다우 -0.74%로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 반도체·귀금속·암호화폐 관련주가 약세를 주도했고, 고용 서비스·물류·담배 업종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 업종 PER 지형에서는 반도체 장비(약 59배)·투자 지주(약 55.5배)가 고평가권에, 기업 금융 서비스(약 6.8배)가 저평가권에 위치했습니다
  • 이란 관련 발언과 SEC의 중국 군사 기업 제재 촉구 등 지정학 뉴스가 시장 전반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

S&P500이 -1.10%, 나스닥이 -1.62%, 다우가 -0.74%로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 종목 기준으로는 상승 1573개, 하락 1098개로 상승 종목 수가 더 많았지만 지수는 하락했습니다. 이는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주의 낙폭이 지수 전반에 더 크게 반영된 결과로 관찰됩니다. VIX가 15.7 수준으로 차분한 편이었고 장단기 금리차도 정상 범위를 유지했지만, 10년물 금리와 달러지수가 함께 오르며 성장주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업종·섹터 흐름

업종 집계 PER 기준으로 반도체 장비 및 테스트(약 59.0배), 투자 지주 회사(약 55.5배), 광고 및 마케팅(약 71.3배)이 고평가권에 위치한 가운데, 실제 당일 흐름에서도 반도체 관련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반대로 기업 금융 서비스(약 6.8배), 무선 통신 서비스(약 8.8배), 손해보험(약 9.6배) 등은 상대적 저평가권을 유지했습니다. 당일 섹터 등락에서는 고용 서비스(+7.60%), 지상 화물 및 물류(+4.90%), 담배(+4.34%)가 강세를 보였고,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7.30%), 귀금속 및 광물(-6.34%), 우라늄(-6.27%)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고평가권 반도체 업종에서의 약세와 저평가권 물류·담배 업종의 강세가 대비되는 하루였습니다.

주요 뉴스·촉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애보트 래보라토리, J.B 헌트 운송,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등이 상승 상위에 올랐으며, 이는 당일 강세 섹터였던 물류·담배 흐름과 맥이 닿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면 AST 스페이스모바일, 네비우스 그룹, SK하이닉스 ADR, 블룸 에너지, 샌디스크 등은 하락 상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페이스X 관련해서는 시장 가치가 최고점에서 크게 소실됐다는 소식이 있었고, BofA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관련 하락에 대해 과도한 우려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TSMC의 애리조나 추가 투자를 발표하며 미국 내 반도체 투자 총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라제이 장군의 호르무즈 해협 및 공격 강도 관련 발언, 하원 중국 위원회의 SEC 제재 촉구 발언도 지정학 리스크로 부각됐습니다.

챙길 일정

오는 7월 20일에는 Caterpillar 배당락과 레드캡투어 분기배당이 예정돼 있습니다. 7월 21일에는 진양홀딩스, 오리온, KPX케미칼, 오리온홀딩스, 진양폴리우레탄의 분기배당이 예정돼 있습니다. 7월 22일에는 API 원유 재고 발표가 예정돼 있어 에너지 관련 뉴스 흐름과 함께 참고할 만한 일정입니다.

한 줄 요약

반도체 고평가 부담과 지정학 리스크가 겹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한 하루였습니다.

시장 정보를 정리한 참고용이에요.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니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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