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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마감· 2026년 7월 11일 장 마감 기준 · AI 데일리 리포트

S&P500·나스닥·다우 3대 지수 동반 상승 마감, 반도체 장비·항공주가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S&P500+0.44%
나스닥+0.36%
다우+0.30%

오늘의 핵심

  • S&P500 +0.44%, 나스닥 +0.36%, 다우 +0.30%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 반도체 장비 및 테스트 업종이 +5.68%로 가장 강했지만 업종 PER은 약 62배로 시장 내 최고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반면 기업 금융 서비스(PER 약 6.8배), 무선 통신 서비스(약 8.4배)는 상승장에서도 상대적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 시장 폭은 829종목 상승 대 281종목 하락으로 상승 우위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

S&P500이 +0.44%, 나스닥이 +0.36%, 다우가 +0.30% 오르며 3대 지수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장 폭 역시 상승 829종목 대 하락 281종목으로 개별 종목 차원에서도 상승 우위가 확인됐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56%로 큰 변화가 없었고 VIX도 16.9로 차분한 수준을 유지해 전반적으로 주식에 우호적인 배경이 조성됐습니다. 하이일드 스프레드도 2.70%p로 신용 시장 불안감이 낮게 유지된 점이 함께 관찰됐습니다.

업종·섹터 흐름

당일 섹터 등락에서는 반도체 장비 및 테스트가 +5.68%, 항공사가 +4.71%, 반도체가 +4.56%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다만 반도체 장비 및 테스트 업종의 집계 PER은 약 62배로 시장 내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해 있어, 강세와 고평가가 동시에 나타난 모습입니다. 광고 및 마케팅(약 61.7배), 투자 지주 회사(약 56.2배) 업종도 여전히 고평가 영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기업 금융 서비스(약 6.8배), 무선 통신 서비스(약 8.4배), 손해보험(약 10.0배)은 상대적으로 낮은 PER을 유지하고 있어 업종 간 밸류에이션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약세 섹터로는 오일·가스 탐사 및 생산이 -2.97%, 손해보험이 -1.10%로 부진했습니다.

주요 뉴스·촉매

개별 종목 무버로는 브릿지바이오 파머, 알레그로 마이크로시스템즈, 루멘텀 홀딩스, 세레브라스 시스템스, 암 홀딩스 ADR 등이 상승 상위에 올랐습니다. 하락 상위에는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 APA,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코스트코 홀세일, 신시내티 파이낸셜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뉴스 측면에서는 메타 주가가 클라우드 관련 소식과 함께 강세를 나타냈다는 보도가 있었고, 치즈케이크 팩토리는 관련 소식과 함께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K하이닉스 CEO는 2027년 메모리 공급 부족이 더 악화되고 2030년까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2024년 시장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지목됐던 헤지펀드 거래 규모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챙길 일정

이번 주에는 7월 14일 근원 소비자물가(Core C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7월 15일에는 CPI 추가 발표와 함께 근원 생산자물가(Core PPI), 생산자물가지수(PPI), API 및 EIA 원유 재고, 휘발유 재고 지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물가 지표가 연이어 발표되는 주간인 만큼 시장의 관심이 해당 지표들에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줄 요약

반도체·항공주가 앞장선 상승장 속에서도 업종별 밸류에이션 격차는 여전히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시장 정보를 정리한 참고용이에요.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니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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