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웹젠, 2026년 신작 5개 출시 계획…해외 매출 폭 키우고 있어요](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069080-2026-09-29-888.png)
웹젠(069080)이 2026년 1월 19일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3분기(1월부터 9월까지 누적) 게임매출이 1,243.2억원을 기록하면서 회사는 내년에 드래곤소드, Project S 등 신작 타이틀 5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 게임사업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작 라인업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3분기 실적, 해외가 국내를 앞질렀어요
올 3분기 누적 게임매출 1,243.2억원 중 해외 게임매출은 239.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31% 커졌습니다. 국내 게임매출은 198.7억원으로 해외보다 작은 규모입니다.
국내 게임은 '뮤'가 27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62%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22% 감소했습니다. 해외 대표 타이틀인 중국 게임 '메틴2'는 8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 늘었습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167.6억원이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 마진은 18.2%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4%보다 낮아졌습니다. 회사는 신작 출시 준비 과정에서 광고 비용이 3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8% 뛰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2027년 신작 라인업
웹젠은 2026년에 드래곤소드, Project S 등 신작 5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7년에는 4개의 신작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회사가 제시한 로드맵은 앞으로 2년간 9개의 신작을 통해 해외 매출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이 자료는 웹젠이 투자자에게 설명하기 위해 만든 발표자료입니다. 국내 주요 타이틀인 뮤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 감소한 만큼, 신작 출시가 얼마나 수익으로 연결될지 확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3분기 영업이익 마진이 25.4%에서 18.2%로 낮아진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작 홍보와 마케팅 비용이 단기적으로 이익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후 신작들의 매출 기여도에 따라 수익성 회복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발표자료 원문(PDF)은 웹젠 투자자 관계(IR) 페이지에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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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목표가가 바뀌면, 새 공시가 뜨면, 실적 발표일이 오면 알려드려요. 매일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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