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에임드바이오, 2025년 영업이익 206억원 흑자로 기술이전 탄력](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0009K0-2026-09-17-853.png)
에임드바이오(0009K0)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 회사입니다. 2026년 3월 5일 공개한 투자자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영업이익이 20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이전 계약이 잇달았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출신 의료진이 2018년 창업한 에임드바이오는 환자 세포와 동물 모델을 직접 활용해 암 치료제를 만듭니다. 환자의 실제 반응을 보고 약을 개발한다는 뜻입니다.
지난 1년간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에임드바이오가 최근 가장 강조하는 성과는 기술이전 계약입니다. Biohaven, SK Plasma, Boehringer Ingelheim 등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어요. 회사는 누적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총액이 약 3조원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Biohaven에 기술이전한 AMB302는 현재 임상1상을 진행 중입니다. 용량 제한 독성(DLT)이 없이 용량을 늘려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5년 매출 4배 증가, 영업이익 흑자 전환
2025년 영업수익은 472.8억원으로 2024년 117.6억원 대비 약 4배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6억원으로 처음 흑자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42.4억원입니다. 2025년 12월 코스닥 시장 상장으로 현금성자산이 1,784.9억원으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자체 개발 신약의 항암 효과
에임드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ADC 신약 후보물질 3종(AMB302, AMB303, 미공개 ADC)은 전임상 단계에서 경쟁사 제품보다 3배 이상의 항암 효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AMB302는 방광암 환자 73.9% 이상에서 타겟이 발현되며, 경쟁 제품(발베사) 대비 8배 많은 환자에게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회사는 자체 개발한 신약의 시장 출시를 2030년 이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글로벌 ADC 시장이 연평균 2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긴 개발 기간 동안 현금 소진 속도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이 자료는 회사가 투자자에게 직접 공개한 발표자료입니다. 기술이전한 AMB302의 임상 성공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용량 제한 독성이 없다는 것은 긍정 신호이지만,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고 최종 결과는 아직입니다.
또한 회사의 자체 개발 신약이 실제 판매되려면 2030년 이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술이전료와 운영 자금으로 충당되는 현금성자산이 최대 4년 이상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 합니다.
발표자료 원문(PDF)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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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바이오,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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