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태성, 98% 수율 도금장비로 이차전지·반도체 시장 공략](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323280-2026-09-17-849.png)
태성(323280)이 2026년 3월 10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롤투롤 도금장비와 PCB·유리기판 소재 사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1,400mm의 넓은 장폭에서 98% 수율을 달성한 도금장비로 경쟁사 대비 3배 이상 앞서간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핵심 사업 경쟁력
태성의 주력은 이차전지용 복합동박 생산 장비입니다. 롤투롤 도금장비를 만들어 1,400mm 폭의 기판에서 98% 수율을 구현했습니다. 회사는 이것이 경쟁사보다 3배 이상 우수한 성과라고 설명합니다.
복합동박 시장 자체가 크고 있습니다. 2024년 시장규모는 7억5천만 달러였으며, 2033년까지 12억 달러로 연 5.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CB 기판 장비 사업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PCB 기판 장비 제조사로서 국내 대기업을 포함해 50개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갖춘 상태입니다.
2025~2027년 확대 계획
회사는 3년 단위의 확장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2025년은 장비 시장 진입과 소량 생산 시작 단계입니다. 이어 2027년까지 5GWh(5백만 m2)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비 생산 능력은 월 최대 4대이며, 대당 가격은 약 400만 달러대입니다. 2025년 계획 소재 생산규모는 1GWh(5백만 m2)로 설정했습니다.
회사는 2030년 이전 상용화를 목표로 이차전지·반도체 기판 사업에 10억 달러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진입
스미토모 화학과의 합작으로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 중입니다. 2025년 말 시생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이 자료는 회사가 투자자에게 전달하려는 내용입니다. 몇 가지 확인할 점이 있습니다.
먼저 2025년의 핵심은 장비 시장 진입과 소량 생산 개시이지만, 실제 고객사 수주 확보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계획이 경계대로 진행되는지 객관적 계약 성과가 중요합니다.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은 스미토모 화학과의 합작이며 2025년 말 시생산 목표입니다. 공동사업 특성상 일정 지연 리스크가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PCB·유리기판 장비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하고 있으나, 선진사 경쟁력과 시장 수용성 검증이 선행돼야 합니다.
발표자료 원문(PDF)을 공사 IR 채널에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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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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