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지아이이노베이션, 이중항체 항암제 GI-101A·102 임상 2상 진입](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358570-2026-09-15-822.png)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은 2026년 3월 19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주력 항암제 개발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이 회사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로 항암·알레르기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면역항암제 GI-101A와 흑색종 치료제 GI-102가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017년 창립 이후 총 4천억원을 투자유치했고, 기술이전으로 약 2조 6천억원 규모의 거래를 확보했습니다. 마루호(일본)와의 기술이전 계약(GI-301)만 약 3,000억원 규모입니다.
임상 2상 진입 앞둔 항암제 GI-101A
GI-101A는 임상 1상에서 단독·키트루다 병용요법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회사가 공개한 임상 1상 데이터에 따르면, GI-101A+키트루다 병용요법에서 객관적 반응률은 50%(4명 중 2명)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대상병변 50% 이상 감소한 사례를 의미합니다.
회사는 4월부터 GI-101A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할 계획이며, 연내 초기 데이터 공개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임상 2상은 현재 진행 중인 단계로, 최종 결과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흑색종 단독요법 GI-102의 효능 데이터
GI-102는 전이성 흑색종 단독요법 임상 1상을 완료했습니다. 임상 1상 결과는 객관적 반응률 25.0%, 질병통제율 83.3%입니다. 질병통제율은 반응을 보인 환자와 질병 진행이 없던 환자를 모두 포함한 지표로, 약효 판정의 폭넓은 평가 기준입니다.
GI-102는 식약처 길잡이(GIL-Jabi) 프로그램에 선정돼 신속승인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현재 최종 용량 선정 단계(sRP2D)를 완료한 상태이며, 임상 2상에서의 안전성과 효능은 계속 확인 중입니다.
알레르기 치료제 GI-301 개발 진행
GI-301은 알레르기 치료제로, 임상 1b상에서 기존 표준약 졸레어와 비교됐습니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GI-301이 졸레어보다 더 강한 IgE 억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GI-301은 일본의 마루호(Maruho)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 규모는 약 3,000억원입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이 자료는 2026년 3월 현재 회사가 공개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GI-101A 임상 2상은 아직 진행 중이며, 4월 첫 환자 투약 예정으로 연내 초기 데이터 공개를 목표하고 있으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GI-102는 최종 용량 선정을 완료했으나, 실제 임상 2상에서의 안전성과 효능은 계속 확인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현재 자료는 과거 임상 1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향후 임상 진행에 따라 예상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래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회사의 임상 진행 일정이나 기술이전 전략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회사의 상세 발표자료는 원문(PDF)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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