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피노, CNGR과 이차전지 수직계열화 2030년까지 추진](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033790-2026-09-11-779.png)
피노(033790)는 2026년 4월 29일 기업설명회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최대주주인 CNGR(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1위 기업)과 함께 한국을 거점으로 북미·EU 시장을 공략하면서 2030년까지 광산에서 양극재 생산까지 직접 운영하는 수직계열화 체제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2025년 매출 급성장, 여전히 당기순손실
2025년 피노의 매출은 2,647.6억원으로 2024년 306.8억원에 비해 8배 이상 늘었습니다. 회사는 이 성과를 주로 국내 고객사에 NCM 전구체(니켈·코발트·망간으로 이루어진 전구체)를 공급하면서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2025년 당기순손실은 58.5억원으로 여전히 적자 상태입니다.
포스코·CNGR과 LFP 합작, 2027년 생산 예정
피노와 포스코, CNGR이 합작해 C&P신소재테크놀로지를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는 2027년부터 한국에서 연 2.5만톤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C&P신소재테크놀로기 LFP 사업에 총 5천억원 이상 투자할 예정이며, 추가 단계에서 연 5만톤의 생산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다만 1단계 공장은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므로 실제 생산까지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비중국산 공급망 수요 확대
미국의 OBBBA법(중국산 배터리 부품을 배제하는 정책)이 2025년 시행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비중국산 공급망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피노와 CNGR은 이 흐름을 기회로 보고 한국에서 북미·EU 시장으로 이차전지 소재를 공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이 자료는 피노가 투자자에게 설명하려고 만든 기업설명회 발표자료입니다. 회사가 밝힌 실적과 계획을 확인할 때 두 가지를 감안하세요.
첫째, 2025년 당기순손실이 58.5억원으로 여전히 적자 상태라는 점입니다. 매출은 급성장했지만 수익성은 아직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둘째, C&P신소재테크놀로지 LFP 1단계 공장은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므로 실제 생산까지 시간이 남아있다는 점입니다. 회사가 밝힌 계획은 아직 미래의 목표이며, 준공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도 검토 대상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발표자료 원문(PDF)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궁금한 회사가 있으신가요? 치킨스탁에서 종목명을 검색하면 시세·재무·AI 분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피노,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목표가가 바뀌면, 새 공시가 뜨면, 실적 발표일이 오면 알려드려요. 매일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가입 30초 · 카드 등록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