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메디포스트, 무릎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미국·일본 임상 추진](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078160-2026-09-11-778.png)
메디포스트(078160)가 2026년 4월 29일 기업설명회 발표자료를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해외 임상을 진행하면서 국내외 제약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액은 736.6억원이었으나 당기순손실은 859.9억원에 달했습니다.
카티스템, 해외 임상 진행 단계
카티스템은 2012년 국내에서 시판 승인된 자가 줄기세포 주입형 의약품입니다. 무릎 관절염 환자의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키는 치료제로, 미국 임상 3상에 진입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 계획(IND)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환자 모집 단계에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임상 3상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회사는 임상 결과보고서 작성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임상 3상 결과를 보면 투여 환자의 98%에서 연골 재생이 확인됐습니다. ICRS(국제연골재생학회) 등급으로 2단계 이상 개선된 환자는 약 70%에 달했습니다. 무릎 골관절염은 8대 주요 시장 기준으로 2.7억 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테이코쿠 제약과 라이선스 계약
메디포스트는 일본 제약사 테이코쿠 제약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회사는 선수금으로 117억원을 받았으며, 단기 인허가 마일스톤으로 147억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다각화와 실적 현황
카티스템 외에도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은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사 제대혈은행 셀트리의 누적 보관건수는 2026년 3월 기준 333,239건입니다. 건강기능식품 '모비타'와 캐나다 자회사 OmniaBio의 세포유전자치료(CGT) 위탁의약품(CDMO)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결산에서 경상개발비는 713.1억원으로 전년 546.4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해외 임상 진행에 따른 비용 증가를 반영한 것입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미국 임상 3상은 현재 환자 모집 단계이며, 2년(24개월)의 추적관찰 기간이 필요합니다. 임상 완료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 2025년 당기순손실이 859.9억원에 달했으며, 경상개발비 증가세는 단기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회사는 향후 실적이 환율·금리 변동, 전략적 의사결정, 예상치 못한 사업 환경 변화 등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발표자료 원문(PDF)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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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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