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NGS 시약 국산화로 도약하는 셀레믹스, 2026년 전 사업 흑자 목표](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331920-2026-09-11-775.png)
셀레믹스(331920)가 2026년 5월 4일 기업설명회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시약(NGS) 국산화를 중심으로 해외 기업 제품을 대체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프로브 설계부터 생산까지 자체 기술로 수행하는 아시아·유럽 유일 업체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2026년 전 사업영역의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장 기회와 기술 경쟁력
NGS 시장은 2026년 규모가 35조원에 달하며, 연평균 성장률(CAGR)이 22.2%에 이르는 고성장 분야입니다. 더불어 정밀의료(진단) 시장은 2023년 26조 9,000억원 규모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셀레믹스는 2,000건 이상의 맞춤형 패널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정밀도와 균일성에서 앞서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의 기술력은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게재를 포함해 글로벌 최상위 연구소로부터의 문의 증가로 실증되고 있습니다. 미국 오클랜드대 안과 연구소는 3개월 검증 후 글로벌 1위 업체 제품을 셀레믹스 패널로 완전히 교체했습니다. 또한 해외 고객과의 협업 경험도 100건 이상 축적했습니다.
액체생검 분야의 상용화 진전
액체생검(혈액 내 극미량 종양 물질 감지) 분야에서 회사는 서울대병원과 2017년부터 공동 개발한 기술을 2023년부터 상용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프랑스·인도·헝가리 등 4개국 이상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회사가 보유한 IMBDx 지분은 약 9.81%로, 액체생검 시장의 성장이 회사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회사는 액체생검 매출 증가가 2026년 전 사업영역 흑자 전환의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제품과 지역 확대 전략
회사는 개별 검사 여러 번 대신 단일 패널에서 SNV/Indel, CNV, 유전자 융합, 바이러스 감염, MSI, TMB, HLA 유형까지 한 번에 분석하는 '캔서마스터' 패널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종양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지역 확대 측면에서 회사는 미국·인도·유럽·중동·싱가포르으로 단계적 시장 진출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인도에서는 2025년 매출 7억원과 손익분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회사는 향후 2026년 미국·동남아·라이프스타일 검사·제약사 QC 분야 신규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당 시장의 수주 성공 여부와 시장 진입 일정이 회사 목표 달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액체생검 매출 증가가 2026년 전 사업영역 흑자 전환의 핵심 동력이라고 회사가 밝혔으므로, 액체생검 시장 수요와 IMBDx 협력사의 성장이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 합니다.
국내 시장에서 기존 외산 제품 대체를 완료했다고 회사가 밝혔으므로, 앞으로는 해외 시장 개척과 신규 사업 성공이 회사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발표자료 원문(PDF)은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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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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