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쿼드메디슨 마이크로니들 기술로 2028년까지 생산능력 10배 확대](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464490-2026-09-11-740.png)
쿼드메디슨(464490)은 2026년 5월 27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마이크로니들 기술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 확대 계획을 밝혔습니다. 1mm 미만의 미세 바늘로 약물을 피부 진피층까지 직접 전달하는 이 기술은 주사공포증, 콜드체인 비용, 경구약의 낮은 흡수율 같은 기존 약물전달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설명입니다.
국내 유일 마이크로니들 위탁제조 업체
쿼드메디슨은 무균 GMP 기반 생산시설을 갖춘 국내 유일의 마이크로니들 위탁제조(CMO/CDO) 업체입니다. GSK, LG화학 등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료와 위탁개발 대금을 얻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 중인 B형 간염백신 MAP은 국내 최초로 임상 승인을 받았으며, 골다공증과 비만 치료제 등 다양한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진행 중입니다.
빠른 매출 성장
회사의 지난 3년 매출 실적을 보면 2023년 9.4억원에서 2024년 42.7억원으로 증가했고, 2025년에는 60.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생산능력 확대 목표
현재 쿼드메디슨의 생산 능력은 연간 200만 도즈입니다. 회사는 2028년까지 신규 생산시설을 지어 이를 연간 2,000만 도즈까지 10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전체 직원 중 R&D 인력 비중은 64%로, 기술 개발과 제품 혁신에 집중하는 체질을 보여줍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아직 임상 초기 단계이며, 세계보건기구(WHO)의 의약품사전검증(PQ) 같은 글로벌 규제 승인은 진행 중입니다. 상용화까지 여러 단계의 임상 성공과 규제 승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현재 매출의 주요 원천은 기술료와 위탁개발 대금이며, 완제의약품 상업화로 인한 대규모 매출은 아직 없습니다. 향후 파이프라인 제품들의 임상 결과와 시장 진입 시점이 회사 성장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발표자료 원문(PDF)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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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메디슨,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목표가가 바뀌면, 새 공시가 뜨면, 실적 발표일이 오면 알려드려요. 매일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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