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쎄크, 2027년 매출 1,116억원 목표…HBM·방산·배터리 검사장비 3축 성장](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081180-2026-09-11-739.png)
쎄크(081180)는 2026년 5월 27일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전자빔 기술 기반의 반도체·방산·배터리 검사장비 사업 현황과 성장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2025년 592억원의 매출을 2027년 1,116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며, 특히 반도체 HBM(고대역폭메모리)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 가지 핵심 사업
쎄크는 전자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방산, 배터리 분야에서 검사장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HBM 인라인 검사장비(TSV, 하이브리드 본딩용)를 개발 중이며, X-ray 검사장비로 현재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5년 반도체용 X-ray 시장에서 1.9%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2025년 355억원에서 2027년 700~850억원 매출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방산 분야는 회사의 핵심 사업입니다. 국내 유일의 LINAC(고에너지 X선) 시스템 공급사로서 2021년 이후 매년 성장해 왔으며, 2024년 13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배터리 검사장비는 원통형, 각형, 파우치형, 전고체 등 모든 배터리 타입에 대응합니다. 2025년 14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수주 잔고가 236억원에 달합니다.
2025년 실적과 성장 목표
2025년 전체 매출은 592억원입니다. 회사는 이를 2027년 1,116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27.5%의 성장률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2027년 영업이익률은 10.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방산과 배터리 사업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에는 전체 매출의 47%를 방산과 배터리가 차지했는데, 이 비중이 2027년에는 더 높아질 것으로 회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올해 주요 목표와 신규 시장 진출
회사는 2026년 2~3분기 중 HBM 인라인 검사장비 수주와 신규 고출력 방산검사시스템 수주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동남아 컨테이너 보안검사 시장 진출도 추진 중입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2026년 2~3분기 중 HBM 인라인 검사장비 시장 진입이 계획되어 있으나, 현재 개발과 고객 평가가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개발 일정 지연이나 고객사 수요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방산과 배터리 사업 매출 비중이 2025년 47%에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부 정책 변화나 납품 일정 변동이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
더 자세한 내용은 쎄크가 공개한 기업설명회 발표자료 원문(PDF)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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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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