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쓰리에이로직스, 1분기 흑자 전환하고 2026년 300억원 매출 목표](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177900-2026-09-11-737.png)
NFC 칩 팹리스 설계업체인 쓰리에이로직스(177900)가 2026년 5월 27일 기업설명회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이 자료는 1분기 실적 흑자 전환과 글로벌 대형 고객사와의 신규 공급 계약, 그리고 2026년 연간 300억원 매출 달성 목표를 핵심으로 담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 현황
쓰리에이로직스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61억원3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원7천만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4억원5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가 자료에서 강조한 대로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반영된 모습입니다.
솔루엠과 대형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 전자가격표시기(ESL) 2위 업체 솔루엠으로부터 113억원7천만원 규모의 NFC 칩 공급 계약을 따냈습니다. 이는 쓰리에이로직스 1분기 매출을 훨씬 상회하는 규모로, 향후 실적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계약 이행 시점과 분기별 반영 일정은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신성장 시장 확보 현황
회사는 자동차 디지털키, 디지털 제품여권(DPP), 스마트가전, 산업 IoT 등 5대 신성장 시장에서 18개 기업과 신규 협력 파이프라인 300억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현대·기아 차량 50개 이상 모델에 자동차 디지털키 칩(TNR200)이 적용되기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회사 최대 자동차 고객사와의 제품 다층화를 의미합니다.
2026년 경영 목표
쓰리에이로직스는 2026년 연간 매출 300억원(전년 대비 107% 증가), 영업이익 4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1분기 61억원3천만원의 매출을 기반으로 나머지 3개 분기에 약 238억원7천만원의 추가 실적이 필요한 수준입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2분기 매출은 6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어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솔루엠 계약금이 당분간 본격적인 납품으로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회사는 성장 가속화를 3분기부터 예상하고 있으나, 자료에 구체적인 물량 또는 인정 일정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2027년 2월 EU의 디지털 제품여권(DPP) 의무화까지 약 21개월이 남아 있습니다. 이 시점이 DPP 관련 칩 수요의 분기점이 될 수 있으므로, 회사가 이 기간 동안 시장 선점에 얼마나 성공할지가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자료 확인
발표자료 원문(PDF)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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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이로직스,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목표가가 바뀌면, 새 공시가 뜨면, 실적 발표일이 오면 알려드려요. 매일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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