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신작 공백에도 모바일 게임이 버팀목, 네오위즈 1분기 매출 1,014억원](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095660-2026-09-11-734.png)
네오위즈(095660)가 2026년 5월 28일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열고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게임 개발·유통 회사인 네오위즈는 PC·콘솔·모바일 게임을 운영하고 있는데, 신작이 출시되지 않은 가운데서도 기존 타이틀들의 꾸준한 수익으로 1분기 매출이 1,0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습니다.
1분기 실적, 모바일 게임이 주도
1분기 영업이익은 69.5억원, 당기순이익은 154.7억원입니다. 회사는 신작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시점에서도 '브라운더스트2' 같은 기존 게임들을 꾸준히 운영해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PC와 콘솔 게임에서 395억원, 모바일 게임에서 514억원을 벌었습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분기 전 대비 7.7% 증가했으며, 전체 수익의 약 절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이익을 받쳐준 영업외 수익
1분기 당기순이익이 154.7억원까지 늘어난 배경에는 환차익이 한몫했습니다. 회사의 자료에 따르면 영업외 부분에서 155억원의 환차익이 발생했습니다. 달러 표시 게임 매출과 원화 기준 비용의 환율 변동 차이에서 비롯된 수익이 순이익을 크게 밀어올렸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속한 주주환원 100% 집행
회사는 주주에게 돌려주기로 약속했던 120억원을 2026년 4월에 전부 집행했습니다. 현금배당 60억원과 자사주 소각 60억원으로 나누어 실행했습니다.
신작 프로젝트 5개 본격 개발 돌입
회사가 진행 중인 신작 6개 프로젝트 중 5개가 본격 개발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스토리 기반 게임인 '안녕서울: 이태원편' 같은 타이틀이 준비 중이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내러티브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장르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회사는 현재 신작이 출시되지 않은 공백 시기라고 설명했으니, 앞으로 신작들이 나올 때까지 매 분기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신작 출시 시점과 흥행 정도에 따라 실적이 크게 변할 가능성을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이번 분기 당기순이익에는 155억원의 환차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환율 변동은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이므로, 같은 규모의 환차익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순수 사업 수익력을 판단할 때는 영업이익 수준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공개된 발표자료의 원문 PDF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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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목표가가 바뀌면, 새 공시가 뜨면, 실적 발표일이 오면 알려드려요. 매일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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