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바이오플러스, 2026년부터 세포케어 수익화 본격화](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099430-2026-09-11-732.png)
바이오플러스(099430)는 5월 28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2026년이 재생 에스테틱 시장의 세포케어 원료와 제품 수익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유전자 재조합 인간형 콜라겐(rh-Collagen Type III)과 자체 개발한 성장인자 19종을 원료로 스킨부스터, 화장품, 헤어케어 제품을 동시에 내놓을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재생 에스테틱 시장의 성장 기회
글로벌 재생 에스테틱 시장은 성장 초기 단계입니다. 2025년 시장 규모는 $155.8억으로, 2030년에 $288.8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13.1%입니다. 피부 시술, 필러, 비만치료제 등을 포함한 이 시장에서 경쟁사들보다 먼저 진입하려는 회사의 움직임이 수익화 계획으로 구체화된 상황입니다.
회사가 강조한 기술 경쟁력은 경피 투과 기술(BMTS)과 반감기 연장 기술(AUT)입니다. 고분자인 성장인자를 피부 깊숙이 오래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제품 효능의 기초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년 수익화 로드맵
회사는 홈쇼핑 채널 진출과 신사동 1호점 개설을 통해 대중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신사동 체험형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는 2026년 2분기 개시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확장은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합니다. 80여 개국에 이미 구축된 판매망을 통해 원료를 직수출하고, 한국과 중국의 대규모 생산시설(연 필러 4천만개, 비만치료제 4천만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ODM/OEM 공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스킨케어·홈케어 시장 진출 계획
회사가 주목하는 또 다른 시장이 스킨케어·홈케어입니다. 2033년 이 시장 규모가 $38억에 달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성장인자 19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화장품 라인업이 이 분야 진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첫째, 중국 하이난 신공장의 GMP 인증이 2026년 3분기 예정이므로 일정 연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증 지연은 글로벌 생산 확대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둘째, 원료의약품(Liraglutide·Semaglutide)과 신의료기술(Anniton) 같은 확장 사업은 2028~2029년 이후 수익화될 예정이므로 단기 성과 기여는 제한적입니다. 2026년 수익화는 세포케어 제품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셋째, 콜라겐 의료기기와 의약품 인허가는 현재 비임상·임상 진행 중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시장 출시 일정이 변동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기술 개발 단계별 현황
회사가 밝힌 성장인자 19종 직접 생산은 기술 자립도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를 토대로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기업설명회 발표자료 원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투자자 공시 정보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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