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코이즈, 광학필름서 폐수처리·나노소재로 전환…2026년 흑자 목표](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121850-2026-09-10-691.png)
폐수처리와 첨단소재 사업으로 구조를 바꾸고 있는 코이즈(121850)가 2026년 6월 23일 기업설명회(IR)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5년간 광학필름 사업의 부진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신규 사업 다각화와 구조조정을 통해 올해 흑자 전환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은 45명 규모입니다.
사업 구조 전환의 배경
코이즈는 단일 사업으로 영업적자를 이어가던 상황에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학필름 부문은 1분기 실적 개선이 진행 중이고, 산업용 폐수 처리 기업 인수로 신수익 창출을 추진 중입니다. 회사는 자원순환 사업 시장 진입과 배터리·반도체 소재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폐수처리 시장의 성장성
반도체 업계의 폐수처리는 회사가 목표하는 핵심 시장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폐수처리 시장은 2025년부터 2032년까지 8년간 약 10조원(6,579백만달러) 규모로 예상되며, 연평균 9.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도체 생산 확대에 따라 폐수 처리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노소재와 배터리 시장 진출
배터리 양극재용 나노금속 산화물(MTA-P·Al₂O₃) 샘플 공급을 진행 중입니다. 리튬배터리 소재 시장은 2031년 약 293억 달러 규모로 전망되는 성장 시장입니다. 동시에 회사는 반도체 SOC 소재 시장도 타깃하고 있으며, 글로벌 SOC 소재 시장은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약 2조원의 누적 규모로 예상됩니다.
반도체 SOC 소재는 자가 가교 기술 기반 차세대 제품을 개발했으며, 중국 고객사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 중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도 성장 기회로 보고 있는데, 2030년 전망 시장 규모가 약 41~60억 달러로 예상됩니다.
실적 회복을 위한 조건
회사는 광학필름 정상화, 자원순환 사업 가동, 나노소재 사업화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자원순환 사업은 지자체 인허가 제한이 있어 시장 진입장벽이 높은 상황입니다.
2분기 실적은 나프타(원유 정제 부산물) 가격 급등과 원자재 수급 영향으로 일시적인 수익성 압박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신규사업 승인 지연과 고객사와의 비밀유지계약으로 이전에 시장 소통이 제한돼 있었으나, 이제 적극적 IR 활동으로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첫째, 회사는 신규사업 승인 지연과 비밀유지계약의 제약으로 인해 그동안 시장과의 소통이 제한돼 있었습니다. 이제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I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공개된 정보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둘째, 2분기 실적은 이란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가격 급등과 원자재 수급 영향으로 일시적인 수익성 압박을 받았습니다. 단기 변수가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셋째, 자원순환 사업은 지자체 인허가 제한이 있어 시장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새로운 사업 영역의 성장성이 규제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발표자료 원문(PDF)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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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목표가가 바뀌면, 새 공시가 뜨면, 실적 발표일이 오면 알려드려요. 매일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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