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HYTC, 1분기 매출 83억원…영업손실 폭 확대했지만 올해 흑자 전환 목표](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148930-2026-09-10-686.png)
에이치와이티씨(148930)는 이차전지(배터리)의 극판·탭·접합부 같은 핵심 부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2026년 6월 24일 공개한 기업설명회 자료에서 올 1분기 실적과 북미 거점 확대, 국산화 완성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1분기 매출 증가, 적자는 커졌습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83억 4,6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 같은 분기(25년 1분기) 64억 9,100만원보다 18억 5,500만원 늘었어요. 다만 영업이익은 -11억 7,000만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지난해 1분기 적자가 -4억원이었으니 손실이 7억 7,000만원 더 확대된 셈이에요.
회사는 적자 확대 원인으로 초경(초경합금) 소재 가격 상승과 미국 조지아 법인의 초기 설정비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사업 초기 비용 증가에도 분기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입니다.
2025년 연간 실적, 영업손실 31억원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300억 9,300만원이었고, 영업손실은 -31억 6,8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회사는 2026년 영업이익을 흑자로 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선 신규 제품 수주 확대와 원가 개선이 맞춰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이 자료는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 실적입니다. 최종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어요.
지난해 전체 영업손실이 31억 6,800만원으로 상당했습니다. 올해 흑자 전환이 회사의 목표인 만큼, 분기별 실적 추이를 지켜봐야 할 시점입니다.
1분기 적자 폭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7억 7,000만원 더 늘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회사가 설명한 초경 소재 가격 상승과 초기 설정비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비용 절감이 얼마나 이뤄질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대차·LG 합작 거점 진출
회사는 노칭금형(배터리 극판을 찍어내는 초정밀 금형) 분야에서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법인에 진출했습니다. 배터리 극판 제조 공정에 쓰이는 핵심 부품으로, 선진 기술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또한 46파이 탭리스 배터리용 토셔널 혼(비틀림 진동을 완화하는 부품)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해 국산화를 완성했어요. 이는 해외 의존도가 높던 분야에서 국내 기술 확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 거점 확대, 연평균 성장률 264%
회사의 미국법인 누적 매출액(2022~2025년)은 연평균 264%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조지아와 테네시에 거점을 확보하며 북미 시장 확장 중입니다.
초기 설정비로 인한 적자 가중치는 단기적이라는 게 회사의 입장이에요. 북미 수요 증가와 거점 안정화가 진행되면 추가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배당과 자본 환원
회사는 2025년 기준일 현금배당으로 주당 15원을 지급했습니다. 영업손실 상황 속에서도 배당을 유지한 만큼, 현금 흐름 관리와 주주 환원을 병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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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회사가 발표한 기업설명회 발표자료 원문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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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와이티씨,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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