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R자료분석] 카메라만으로 자율주행, 스트라드비젼이 500만대 탑재 실적 밝히다](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475040-2026-08-26-562.png)
스트라드비젼(475040)은 2026년 8월 26일 기업설명회를 열어 자동차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확산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라이더나 레이더 없이 카메라만으로 완전 자율주행까지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이 회사는 최근 3년간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매출 3년 만에 60% 성장
스트라드비젼의 매출은 2023년 71.7억원에서 2024년 115.4억원으로 약 60% 증가했고, 2025년에는 181.1억원에 도달했습니다. 매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이는 자동차 업계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합니다.
회사는 현대자동차, LG전자, Aptiv 같은 국내외 주요 플레이어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외부 자금 조달을 넘어 글로벌 자동차 생태계에서 스트라드비젼의 기술을 검증받았다는 의미입니다.
500만 대 이상 글로벌 양산 실적
회사가 밝힌 누적 양산 실적은 500만대 이상입니다. 이는 개발 단계를 벗어나 실제 차량에 탑재되어 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이 수치는 상용화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했음을 시사합니다.
국내외 특허 1,000건 이상 보유도 주목할 점입니다. 카메라 기반 인식 기술의 경쟁력을 지적재산으로 보호하고 있다는 의미로, 향후 라이선스 매출의 기초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빌아이 의존도 탈피 수요 확대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사들이 현재 지배적 위치의 모빌아이(Mobileye)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 같은 시장 공백을 채울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7년부터 로열티 기반 라이선스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회사는 제시했습니다. 현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발용역(NRE)에서 벗어나 수익성 높은 반복 매출로 전환하려는 계획입니다.
읽을 때 감안할 점
이 자료는 회사가 투자자에게 설명하려고 만든 것입니다. 몇 가지 맥락을 고려하면서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2030년 L2/L2+ 시장에서 모빌아이가 여전히 53.2%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트라드비젼이 성장 중이지만 경쟁은 계속 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둘째, Tier-1(자동차 부품사)의 고객 선정 단계가 아직 진행 중입니다. 현재 협의 중인 프로젝트 중 확정 수주로 전환되지 않은 것들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셋째, 현재 매출의 대부분이 개발용역(NRE)이고, 수익성 높은 라이선스 매출은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2027년 이후의 성장 시나리오는 향후 수주 추이에 달려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발표자료의 원문(PDF)을 직접 볼 수 있으며, 회사가 공개한 구체적인 기술 사양과 고객사 현황은 그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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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목표가가 바뀌면, 새 공시가 뜨면, 실적 발표일이 오면 알려드려요. 매일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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