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분석 리포트] 트윈비 파워캣츠(VEEE), 매출은 늘고 적자는 줄었지만](https://www.chickstockfi.com/api/img/blog/stock-VEEE-2026-08-19-461.png)
트윈 비 파워캣츠(VEEE)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오락용 제품 업체로, 보트 제조와 관련 사업을 하고 있어요. 8월 18일 마감 기준 주가는 10.75달러로 전일 대비 0.09% 올랐습니다.
최근 회계연도 실적을 보면 매출은 늘고 적자 폭도 줄었는데, 그럼에도 CFO 자리가 여러 차례 바뀐 흔적이 보입니다. 이 두 가지 신호가 무엇을 말해주는지 차분히 짚어보겠습니다.
매출 늘고 적자도 줄었다
최근 회계연도(FY2025) 매출은 15백만달러로, 1년 전(FY2024) 14백만달러보다 7% 늘었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6.7%로, 매출에서 원가를 뺀 이익이 아직 두텁지 않다는 걸 보여줘요.
영업이익은 -9백만달러(영업이익률 -60.0%)를 기록했습니다. 1년 전 영업이익 -15백만달러와 비교하면 40% 줄어든 수치인데, 적자 규모 자체는 작아졌지만 매출 대비 손실 비율은 여전히 큰 편이에요. 순이익도 -9백만달러로 흑자 전환까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부채비율은 23%(부채 3백만달러, 자본 13백만달러)로, 재무구조 자체가 위태로운 수준은 아니라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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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CFO 교체 배경
최근 보도를 보면 CFO 자리가 짧은 기간 안에 여러 차례 바뀐 흔적이 확인됩니다. 6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 디커슨 CFO가 6월 17일 사임 의사를 통보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후 1월 12일 보도에서는 조셉 비스콘티가 임시 CFO로 임명됐다는 소식이 있었고, 9월 23일 보도에서는 스콧 설즈가 임시 CFO로 임명됐다는 내용도 확인됩니다.
재무 책임자가 자주 바뀌는 것 자체가 곧바로 문제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회사 내부에서 재무 라인 정비가 계속 진행 중이라는 신호로 읽힐 수 있습니다. 다음 실적 발표에서 재무 조직이 안정됐는지, 비용 관리 체계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볼 만한 지점이에요.
증권가는 어떻게 보나
월가 애널리스트 7명 가운데 6명(86%)이 매수 의견을 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됩니다. 적자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매수 의견 비중이 높다는 점은, 매출 성장세나 사업 확장 방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어요. 다만 의견 분포 외 구체적인 목표주가 수치는 이번 재료에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보도에서는
1월 21일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트윈비 파워캣이 바하마 보트 작업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머큐리 마린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또 회사가 boatsforsale.com과 yachtsforsale.com을 인수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1월 23일 보도에서는 조셉 비스콘티가 사장으로 임명됐다고 전해졌는데, 앞서 언급한 CFO 임명 소식과 함께 놓고 보면 경영진 라인업이 최근 들어 재정비되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무엇을 지켜보면 되나
첫째, 다음 분기 실적에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는지, 영업손실률(-60.0%)이 추가로 개선되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둘째, CFO 교체가 다시 반복되는지 아니면 이번 임명 이후 안정되는지도 지켜볼 지점이에요. 셋째, 머큐리 마린 파트너십이나 boatsforsale.com 인수 같은 사업 확장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도 다음 실적에서 드러날 부분입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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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비 파워캐츠, 담아두면 놓치지 않아요
목표가가 바뀌면, 새 공시가 뜨면, 실적 발표일이 오면 알려드려요. 매일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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