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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IR자료분석] 지노믹트리 mRNA 암 진단·치료 플랫폼 확장, 글로벌 파트너 협력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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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228760)가 2026년 7월 6일 공개한 기업설명회(IR) 발표자료는 회사가 투자자에게 사업 전략과 실적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 작성한 자료입니다. 이번 자료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암 조기진단 제품에서 시작해 mRNA 기술 기반 정밀치료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대장암·방광암 진단 제품 보험 등재 추진 중

국내 식약처로부터 대장암 진단 제품 '얼리텍-C'의 허가를 완료했고, 유럽 CE 인증도 획득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 신의료기술평가를 거쳐 2027년 보험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장암 진단의 연간 예상 검체는 약 150만 건이며, 이에 따른 연간 예상 매출액은 약 1,000억 원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방광암 진단 제품 '얼리텍-B'는 식약처 허가를 완료했고,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를 획득했습니다. 비급여로 2년간 판매한 뒤 보험 등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방광암 진단의 연간 예상 검체는 약 100만 건 이상이며, 연간 예상 매출액은 약 780억 원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병원 도입 확대와 검진센터 네트워크

검진센터 도입 현황도 진전되고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코드 절차를 완료했고, 이미 139개 종합병원에 도입되었으며, 99개 이상 병원과 협의 중인 상태입니다. 이는 향후 매출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RNA 플랫폼으로 치료제 파이프라인 구축

회사는 자체 개발한 'LipoRnaX' mRNA 전달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뇌·척수 조직(CNS) 전달, 면역체계 전달, 암세포 표적 전달 등을 구현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암 억제 유전자(PTEN), 종양 억제 유전자(P53), RAS 단백질 분해(mRNA-TPD) 등 mRNA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입니다.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국제 시장 진출

지노믹트리는 유럽의 EDX Medical, 중국의 산동루캉오리온, 태국의 XL BIOTEC, 아시아 지역의 DKSH 등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국가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립선암·폐암 진단 제품은 아직 개발 단계이며, 후속 임상 전략은 향후 경영환경과 협력 기회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험 등재 일정은 관련 기관의 행정 판단 및 심의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표자료 원문(PDF)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발표자료 원문 보기: https://www.chickstockfi.com/ir/18891?utm_source=blog&utm_medium=post&utm_campaign=ir-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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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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